토끼네 마굿간 3월 방문 후기 위치 가게전경 초기 세팅 메뉴판 타르타르 푸질리 링귀니 스테이크 티라미슈 식후주 파스타는 좀 짠 편 티라미수는 최고 스테이크는 별미 추천합니다. 소개팅 장소는 아니에요. 데이트 코스로 좋아요. 와인 한잔 포함 6만 5천원 낫배드

이걸 왜 줄서서 먹는거지... 달달한 디저트도 잘먹지만 이건 진짜 맛없다. 비추합니다.

인테리어는 아담한편입니다. 소개팅 혹은 데이트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. 맛 ★★★☆☆ 분위기 ★★★☆☆ 서비스 ★★★☆☆ 감자뇨끼는 담백하며 뇨끼의 식감이 깔끔합니다. 멜란지네는 가지의 향보다는 미트소스가 진해서 특이한 식감에 잘 어울립니다. 아란치니 미트볼은 큰 미트볼은 쌀로 만든 볼이어서 겉바속초가 아주 특이한 맛이며 미트볼은 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.

우유생크림도넛 3500원 라즈베리도넛 3000원 클래식바닐라도넛 3000원 항상 대기열이 긴 도넛집 기다려서 먹어야할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튀긴 도넛이 맛있네요. 기다리지 않고 먹을수 있다면 가끔 먹고싶을 맛입니다.

맛 ★★★☆☆ 분위기 ★★★★☆ 서비스 ★★★☆☆ 샐러드 바에 음식의 수는 많지 않은편. 리필도 빠르지 않은편. 주차권을 제대로 주지 않은 실수가 있었음. 음식은 사진찍기 좋게 이쁘지만 맛은 그저그런 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