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안되지'와 '안돼지' 중 맞는 맞춤법은 '안되지'입니다.이유:어원과 활용: '안되지'는 동사 '안되다'의 어간 '안되-'에 종결 어미 '-지'가 붙은 형태입니다. 이는 문법적으로 올바른 표현입니다[1][2].잘못된 형태 '안돼지': '안돼지'는 '안되어지'로 해석될 수 있는데, 이는 문법적으로 어색하고 잘못된 표현입니다. 따라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[1][2].예문:(O) 그렇게 해서는 안되지!(X) 그렇게 해서는 안돼지!(O) 오늘은 왜 일이 잘 안되지?(X) 오늘은 왜 일이 잘 안돼지?참고:'안되다'의 활용형 중에서 '안되어'만 줄여서 '안돼'로 쓸 수 있습니다. 그러나 '-지'가 붙는 경우에는 반드시 '안되지'로 써야 합니다[1][2].Citations:[1] https://sskn6100.tist..